1억 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으면 이자는 얼마나 받을까요? 연 3% 금리로 1년 동안 예치하면 세전 이자는 300만원, 이자소득세 15.4%를 제외한 세후 이자는 253만 8,000원입니다. 연 4%라면 세후 이자는 338만 4,000원으로 늘어납니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연 3% 예금은 약 21만 1,500원, 연 4% 예금은 약 28만 2,000원입니다. 다만 이는 1년 이자를 12개월로 나눈 금액으로, 은행에서 실제로 매월 지급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6년에는 은행별 정기예금 금리뿐 아니라 예금자보호 기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됐지만, 보호한도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1억 은행 예금이자를 금리별로 계산하고, 3개월·6개월·12개월 만기 차이, 세후 이자와 월이자, 은행 금리 비교방법, 예금자보호 범위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 연 3%·1년: 세후 이자 2,538,000원
- 연 3.5%·1년: 세후 이자 2,961,000원
- 연 4%·1년: 세후 이자 3,384,000원
- 이자소득세: 일반과세 기준 15.4%
- 월평균 환산액: 연 3% 기준 211,500원
- 예금자보호: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 합산 최고 1억원
모든 수치는 1년 단리·만기일시지급·일반과세 가정의 계산 예시입니다.
목차
1. 1억 은행 예금이자, 금리별로 얼마 받을까?

1억 원을 정기예금에 넣었을 때 받는 이자는 은행에서 적용하는 연이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같은 1억 원이라도 연 2.5% 예금과 연 4% 예금은 1년 동안 발생하는 세전 이자에 150만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1억 원 예금금리별 세전·세후 이자 비교
| 연 금리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만기 수령액 |
|---|---|---|---|
| 2.0% | 2,000,000원 | 1,692,000원 | 101,692,000원 |
| 2.5% | 2,500,000원 | 2,115,000원 | 102,115,000원 |
| 3.0% | 3,000,000원 | 2,538,000원 | 102,538,000원 |
| 3.5% | 3,500,000원 | 2,961,000원 | 102,961,000원 |
| 4.0% | 4,000,000원 | 3,384,000원 | 103,384,000원 |
| 4.5% | 4,500,000원 | 3,807,000원 | 103,807,000원 |
위 표는 특정 은행의 실제 판매금리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연 2%부터 4.5%까지 금리 조건별로 1억 원의 이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계산한 예시입니다.
연 3%와 연 4%를 비교하면 세전 이자 차이는 100만원이며, 15.4%의 일반과세를 적용한 세후 이자 차이는 84만 6,000원입니다.
금리가 0.5%포인트 차이 나는 두 상품을 비교할 경우에도 1년 기준 세후 이자 차이가 42만 3,000원 발생합니다.
1억을 연 3%에 넣었을 때
연 3% 정기예금에 1억 원을 맡기면 세전 이자 300만원에서 세금 46만 2,000원을 차감합니다. 따라서 세후 이자는 253만 8,000원이며, 원금을 합친 만기 수령액은 1억 253만 8,000원입니다.
1억을 연 4%에 넣었을 때
연 4%라면 세전 이자는 400만원입니다. 이자에 대한 세금 61만 6,000원을 차감하면 세후 이자는 338만 4,000원이고, 만기 수령액은 1억 338만 4,000원이 됩니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예치일수 계산 방식, 이자 지급조건, 단리·복리 여부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1억 예금이자 세금 15.4% 계산법

정기예금의 이자는 일반적으로 세전 금액과 실제 입금되는 세후 금액이 다릅니다. 은행에서 표시하는 연 3%나 연 4%는 일반적으로 세금을 차감하기 전의 금리입니다.
일반적인 정기예금 이자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15.4%의 이자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예금이자 세금 구성
| 구분 | 세율 |
|---|---|
| 이자소득세 | 14% |
| 지방소득세 | 1.4% |
| 합계 | 15.4% |
예금이자 계산 공식
세전 이자 = 예치금액 × 연 금리 × 예치기간(연 단위)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1 - 0.154)
만기 수령액 = 원금 + 세후 이자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5% 단리로 1년간 예치한다면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전 이자: 100,000,000원 × 3.5% = 3,500,000원
- 이자소득세 등: 3,500,000원 × 15.4% = 539,000원
- 세후 이자: 3,500,000원 - 539,000원 = 2,961,000원
- 만기 수령액: 100,000,000원 + 2,961,000원 = 102,961,000원
즉 연 3.5% 상품에서 실제로 받는 1년 이자는 일반과세 기준 296만 1,000원입니다.
금융소득이 많으면 세금이 더 늘어날까?
일반적인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자와 배당소득의 연간 합계가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억 원을 연 4%에 1년간 예치했을 때 발생하는 이자 400만원만으로는 일반적인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금이나 채권, 배당금 등 금융소득이 있다면 해당 연도의 금융소득을 합산해 판단해야 합니다. 금융소득이 많은 경우에는 원천징수세액만으로 최종 세금이 확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과세종합저축 등 별도의 세제혜택 상품은 적용 요건과 세율이 다르므로 일반과세 정기예금과 구분해야 합니다.
3. 1억 예금 3개월·6개월·12개월 이자 비교

1억 원을 정기예금에 넣더라도 3개월만 맡기는 경우와 1년 동안 맡기는 경우의 이자는 크게 다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정기예금에 표시되는 금리가 일반적으로 연이율이라는 사실입니다. 연 3.5% 예금에 6개월만 가입한다고 해서 원금의 3.5%를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연 3.5% 기준 가입기간별 이자
| 예치기간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
| 3개월 | 875,000원 | 740,250원 |
| 6개월 | 1,750,000원 | 1,480,500원 |
| 12개월 | 3,500,000원 | 2,961,000원 |
위 표는 세 기간 모두 연 3.5%라는 동일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하고, 예치기간을 각각 3/12년, 6/12년, 12/12년으로 단순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은행에서는 3개월·6개월·12개월마다 다른 금리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간별 이자 비교를 할 때는 각 만기에 적용되는 실제 연이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6개월 예금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을까?
6개월 이내에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12개월 상품보다 짧은 만기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당장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 없고 1년 금리 조건이 만족스럽다면 12개월 동안 금리를 확정하는 방식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예금에 가입했다가 만기 후 다시 6개월 상품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두 번째 가입 때 적용되는 금리는 그 시점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 상품을 두 번 가입한다고 해서 최초 연이율이 1년 내내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4. 1억 예금 월이자는 얼마일까?

1억 은행 예금이자를 검색하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중 하나는 매월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하지만 정기예금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연간 이자를 12개월로 나눈 금액과 실제 매월 입금되는 금액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억 원 예금의 금리별 월평균 이자
| 연 금리 | 1년 세후 이자 | 월평균 환산액 |
|---|---|---|
| 2.0% | 1,692,000원 | 141,000원 |
| 2.5% | 2,115,000원 | 176,250원 |
| 3.0% | 2,538,000원 | 211,500원 |
| 3.5% | 2,961,000원 | 246,750원 |
| 4.0% | 3,384,000원 | 282,000원 |
| 4.5% | 3,807,000원 | 317,250원 |
연 3% 예금이라면 세후 월평균 약 21만원, 연 4% 예금이라면 약 28만원 수준입니다.
다만 이 표의 월평균 금액은 만기일시지급식 정기예금의 예상 세후 연이자를 단순히 12로 나눈 수치입니다.
월이자지급식 정기예금이란?
월이자지급식은 약정에 따라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정기예금입니다. 만기일에만 이자를 받는 방식과 달리 생활비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계획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맡겨 매월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이라면 원금은 만기까지 유지하고, 약정한 방식으로 발생하는 이자를 매달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실제 월이자지급식 상품의 금리는 만기일시지급식과 다를 수 있고, 월별 일수 및 이자 지급일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연 4%의 만기일시지급식 예금에서 계산한 28만 2,000원은 월평균 환산액입니다. 실제로 매월 생활비처럼 이자를 받고 싶다면 월이자지급식 상품의 금리와 지급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5. 은행과 저축은행 예금금리 비교하는 방법

1억 원을 정기예금에 맡기려면 금리를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1억원은 금리 차이가 작아도 실제 이자 차이가 비교적 크게 나타나는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연 3%와 연 3.5%의 차이는 0.5%포인트에 불과하지만, 1억 원을 1년간 예치하면 일반과세 기준 세후 이자 차이가 42만 3,000원입니다.
은행별 금리 비교에 사용할 수 있는 곳
| 조회기관 | 확인할 내용 |
|---|---|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은행별 정기예금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 은행·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비교 |
| 각 은행 공식 홈페이지·앱 | 가입일 금리, 가입한도, 실제 우대조건 |
정기예금 금리 높은 곳 찾는 순서
- 검색창에서 '금융상품 한눈에'를 검색합니다.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로 이동합니다.
- 저축 메뉴에서 정기예금을 선택합니다.
- 예치금액을 1억원으로 설정합니다.
- 예정기간을 12개월 등 원하는 기간으로 설정합니다.
- 은행 또는 저축은행을 선택해 기본금리와 최고 우대금리를 비교합니다.
- 최종 후보 은행의 공식 앱에서 가입 가능 금리를 확인합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도 예금상품금리비교 메뉴를 통해 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와 최고 우대금리는 다릅니다
금리를 비교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최고 우대금리입니다. 연 4%라고 소개된 상품도 급여이체, 카드 사용 실적, 첫 거래 조건 등 여러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본금리가 조금 낮더라도 별다른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실제로는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금상품 중에는 1인당 가입금액에 상한이 설정된 경우가 있습니다. 예치금액 1억원 전부에 해당 금리를 적용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현재 은행별 상품금리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오래된 금리 비교표만 보고 가입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1억 예금자보호, 이자까지 전액 보호될까?

1억원의 정기예금에 가입하려면 이자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예금자보호입니다.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자보호한도가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그러나 보호한도가 1억원이라는 말은 원금 1억원에 추가로 발생하는 모든 이자까지 별도로 보호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금자보호 1억원 적용 기준
| 항목 | 기준 |
|---|---|
| 시행일 | 2025년 9월 1일 |
| 보호한도 | 1인당 최고 1억원 |
| 합산 대상 | 원금 + 소정의 이자 |
| 적용 단위 | 금융회사별 |
| 동일 은행 여러 지점 | 같은 금융회사로 합산 |
| 서로 다른 은행 | 각 금융회사별로 별도 적용 |
| 보호 제외 사례 | 펀드 등 운용실적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는 상품 |
1억원을 한 은행에 맡기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3% 정기예금에 1년간 맡겼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만기까지 정상적으로 유지하면 일반과세 기준 원금과 세후 이자의 합계는 1억 253만 8,000원입니다.
하지만 금융회사가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 적용되는 예금자보호한도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최고 1억원입니다.
따라서 원금으로 이미 1억원을 예치했다면 추가로 발생한 이자가 보호한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은행이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계약대로 만기금을 지급하는 상황에서 이자를 못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은행에 지급불능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용하는 법정 보호한도를 설명한 것입니다.



1억 원 분산 예치 방법
예금자보호 범위를 고려한다면 서로 다른 은행에 나누어 맡기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예치 방법 | 보호한도 판단 |
|---|---|
| A은행에 1억원 | 원금과 소정 이자 합계 중 최대 1억원 |
| A은행 5천만원 + B은행 5천만원 | 각 은행에서 원금·소정 이자를 별도 합산 |
| A은행 본점 5천만원 + 같은 은행 지점 5천만원 | 동일 은행으로 합산 |
서로 다른 은행에 5천만원씩 나누어 맡긴 경우에는 각 은행의 보호한도가 별도로 적용됩니다. 다만 동일 은행에 이미 다른 예금이 있는지, 각 계좌의 이자까지 합쳐 1억원을 초과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호한도 1억원은 예치 원금에 별도로 1억원의 이자 보호한도가 추가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같은 금융회사의 보호 대상 예금을 합산해 원금과 소정의 이자에 적용합니다.
7. 1억 정기예금 가입 전 확인할 7가지

1억원은 적지 않은 금액인 만큼 금리만 비교하고 예금에 가입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익과 자금 활용 계획, 금융상품의 조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실제 적용금리를 확인하세요
비교 사이트에 나온 최고 우대금리와 본인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와 우대조건을 분리해 살펴보세요.
둘째, 1억원 전액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일부 정기예금은 최대 가입금액이나 1인당 판매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표시된 금리가 높아도 1억원 전액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중도해지이율을 확인하세요
예상하지 못한 지출로 만기 전에 예금을 해지하면 약정이율보다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생활비와 비상자금은 별도로 마련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넷째,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을 구분하세요
매달 생활비로 이자를 사용하려는 목적이라면 월이자지급식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기일시지급식과 금리 조건이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섯째, 이자소득세를 반영하세요
연 4% 정기예금의 1년 세전 이자는 400만원이지만, 일반과세 기준 세후 이자는 338만 4,000원입니다. 세전 수익과 실제 수령액을 구분해야 합니다.
여섯째, 예금자보호 범위를 확인하세요
1억원을 한 은행에 전부 예치한다면 추가 이자가 보호한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기존 예금과 합산한 금액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분산 예치도 검토해 보세요.
일곱째, 만기 후 금리를 확인하세요
1년 정기예금이 만기된 뒤 동일한 금리로 다시 가입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자동 재예치 상품이라면 재예치 때 어떤 금리가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억 정기예금 가입 전 체크리스트
- 실제 적용되는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 1억원 전액 가입 가능 여부
- 예금기간과 만기일
- 만기이자지급식 또는 월이자지급식
- 일반과세·비과세 등 본인의 과세구분
- 금융회사별 예금자보호 합산금액
- 중도해지와 만기 후 처리 조건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비교하면 단순히 높은 금리만 선택할 때보다 자금 운용 계획에 적합한 정기예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1억 은행 예금이자 3%면 얼마인가요?
1억원을 연 3% 단리 정기예금에 1년간 맡기면 세전 이자는 300만원, 일반과세 15.4%를 차감한 세후 이자는 253만 8,000원입니다.
Q2. 1억을 은행에 넣으면 한 달에 30만원을 받을 수 있나요?
연 4% 정기예금을 기준으로 월평균 세후 이자는 28만 2,000원입니다. 이는 연간 이자를 12개월로 나눈 값이며, 실제 매월 지급받으려면 해당 조건을 제공하는 월이자지급식 예금에 가입해야 합니다.
Q3. 1억 정기예금 연 4%면 세후 이자는 얼마인가요?
12개월 단리·일반과세 기준 세후 이자는 338만 4,000원입니다. 원금을 포함한 만기 수령액은 1억 338만 4,000원입니다.
Q4. 1억 원을 한 은행에 맡기면 전액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예금보호한도는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산한 최고 1억원입니다. 따라서 원금 1억원 외에 발생한 이자까지 모두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Q5. 1억 예금은 은행과 저축은행 중 어디가 유리한가요?
금리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두 업권 모두 보호 대상 예금은 금융회사별 1인당 최고 1억원의 보호한도가 적용되지만, 금리·상품 조건·금융회사 건전성·가입 편의성 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1억 은행 예금이자는 연 3% 기준 세후 253만 8,000원, 연 4% 기준 세후 338만 4,000원입니다. 모두 12개월 단리·일반과세를 적용한 계산 결과입니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각각 약 21만 1,500원과 28만 2,000원입니다. 다만 실제 월별 이자를 받으려면 월이자지급식 정기예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금리가 0.5%포인트만 달라져도 1억원을 1년간 맡겼을 때 세후 이자는 42만 3,000원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은행별 기본금리와 최고 우대금리, 가입한도 등을 꼼꼼히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5년 9월부터 상향된 1억원 예금자보호한도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1억원 전액을 한 금융회사에 맡기기 전에 보호한도 초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확인 자료 및 기준
작성 기준일: 2026년 11월 4일
- 국세청 — 이자·배당소득 원천징수 세율 및 지방소득세 안내
- 국회예산정책처 —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설명자료
- 금융위원회 — 2025년 7월 22일 예금보호한도 상향 발표
- 금융위원회 — 2025년 9월 1일 예금보호한도 1억원 시행 안내
- 금융감독원 —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예금상품금리비교 안내
금리별 계산은 예치금액 1억원, 단리, 월수를 이용한 기간 단순 환산, 일반과세 15.4%를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가입 시점의 은행별 판매금리와는 다릅니다.
개별 예금상품의 가입조건과 실제 이자 지급액은 해당 금융회사의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